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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시청이 코로나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인천시청에 따르면 지난 9월26일~10월5일 부평구 부평대로 114,부평타워큐빌딩 403호 판도브라우저(필마이닝) 방문자 및 건물 엘리베이터 이용자는 가까운 보건소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한다.
한편, 인천광역시의 현재 코로나 확진자 수는 95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