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강릉시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강릉시는 4일 '양평군 100번확진자(40대), 10.1.강릉방문, 3일증상발현, 4일확진(자차, 일행3명), 14시~16:45 강문·경포 야외활동(마스크착용철저준수), 17시~17:34 강문 00음식점(역학조사결과 접촉자없음), 17:40강릉출발, 세부내용 시홈페이지, 카톡채널참고 pf.kakao.com/_YXdnxb'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확진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 경기도 양평군 #100번 확진자 : 10월4일 확진(10월 3일 증상발현), 40대
□ 확진자 이동 경로 *모든 동선 마스크 착용 철저 준수
10.01. 강릉방문(자차 / 일행 3명 / 마스크착용) 일행 : 검사중
10.01.
11:00 ~ 자택(경기도 양평군)에서 출발, 타지역 동선
14:00 ~ 15:30분경 강문동 소재 00해변 모래놀이 및 산책
15:30 ~ 15:32 강문동 소재 00편의점 음료 및 커피구입(접촉자 없음)
15:40 ~ 16:45분경 안현동 소재 00자전거대여점 대여 및 타기(접촉자 없음)
16:57 ~ 17:34 강문동 소재 00음식점 식사(접촉자 없음)
17:40 강릉에서 자택(경기도 양평군)으로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