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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 사상구청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사상구청에 따르면 450번 확진자와 451번 확진자는 445번확진자의 가족관계로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상구청은 "구민들께서는 모임과 외출을 자제하시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 2m이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라며 다시 한번 방역수칙을 권고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