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청 코로나 15~16번 확진자 발생 '강화읍 스파랜드 목욕탕 등 방문'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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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 강화군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4일 강화군청에 따르면 코로나 15번 확진자는 양도면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이동경로로는 지난달 30일 길상면 우리닭집 포장 주문 등이 있다.
코로나 16번 확진자는 하점면, 강화읍에 방문했으며 감염경로는 불분명하다.
이동동선으로는 지난달 30일 하점면 친척지, 강화읍 스파랜드 목욕탕에 방문했으며 1일에는 강화읍 원불교에 방문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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