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천안시청 '쌍용2동 병천순대충남집분점' 방문자 검사요망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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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충남 천안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3일 천안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230번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오후 5시 30분~오후 18시 26분에 쌍용2동 병천순대충남집분점(천안시 서북구 쌍용2동 672)에 방문했다.
한편, 천안시청은 해당 날짜 방문자들에 대해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521-5671~2,2055~8)로 연락 후 서북구·동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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