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청 "사당동, 상도동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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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동작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확진환자 239번의 주소지는 사당5동이다. 10월1일(목) 동작구 흑석동 소재 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10월2일(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며 동거인은 4명(가족4)으로 10월3일(금)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예정이다.
확진환자 240번의 주소지는 상도4동이다. 10월2일(금)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0월3일(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동거인은 1명[가족1(동작#237)]이다.
확진환자 241번의 주소지는 상도4동이다. 10월2일(금)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10월3일(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되며 동거인은 1명[가족1(동작#238)이다.
현재 자택방역 실시 예정이며 역학 조사 이후 이동동선이 확인되면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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