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코로나 2차 전수검사 11명 추가 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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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도봉구 소재 정신과 전문병원인 '다나병원'에서 입원환자 2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전체가 코호트 격리조치 된 가운데 2차 전수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2일 도봉구청은 "다나병원 입원환자 및 직원 2차 전수검사 결과 11명 추가 확진(누계 46명). 주소지에 따른 재분류 결과 홈페이지 공개 예정"이라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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