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청 "9월 29일 쌍용2동 병천순대충남집분점 방문객 코로나 검사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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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천안 코로나19 230번 확진자 관련 긴급재난안전문자가 발송됐다.
충남 천안시는 1일 "쌍용2동 병천순대충남집분점 방문자를 찾는다"는 문자를 발송했다.
해당 가게는 천안시 서북구 쌍용15길 45(쌍용2동 672번지)에 엤다.
천안시청은 해당 음식점을 9월 29일 화요일 오후 17시 30분~18시 26분 방문자는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로 연락 후 서북구,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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