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청 "9월 29일 쌍용2동 병천순대충남집분점 방문객 코로나 검사 해야"

강선영 | 기사입력 2020/10/01 [18:54]
강선영 기사입력  2020/10/01 [18:54]
천안시청 "9월 29일 쌍용2동 병천순대충남집분점 방문객 코로나 검사 해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천안시청 "9월 29일 쌍용2동 병천순대충남집분점 방문객 코로나 검사 해야"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천안 코로나19 230번 확진자 관련 긴급재난안전문자가 발송됐다.

 

충남 천안시는 1일 "쌍용2동 병천순대충남집분점 방문자를 찾는다"는 문자를 발송했다.

 

해당 가게는 천안시 서북구 쌍용15길 45(쌍용2동 672번지)에 엤다.

 

천안시청은 해당 음식점을 9월 29일 화요일 오후 17시 30분~18시 26분 방문자는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로 연락 후 서북구,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afzcsdx1 20/10/27 [17:57]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_ _) 저는 천안시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정보 관련 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조성민이라고 합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정보 공개와 관련하여,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환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에 따라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