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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구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1일 대구시청에 따르면 지난 19~29일 오후 3~8시 대구역 지하상가 음식점 '배꼽시계'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대구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713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