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은 영화의 도시다. 1천만 관객이 넘은 <해운대> <도둑들> <변호인> 같은 영화들의 주 무대가 부산이었다. 영화 속 그곳을 찾아 떠나보는 부산여행, 부산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용호동에 위치한 '이기대 (부산 국가기질공원)'
▲ 이기대 (부산 국가지질공원(한국관광공사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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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 오륙도로에 위치한 오륙도 스카이워크
▲ 오륙도 스카이워크 (한국관광공사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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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에 위치한 부산 영화의전당
▲ 부산 영화의전당 (한국관광공사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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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남대로에 위치한 신세계 센텀시티
▲ 신세계 센텀시티 (한국관광공사 제공)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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