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현황] 30일 신규확진자 93명·해외유입 20명 '다나병원 28명'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30 [09:46]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30 [09:46]
[코로나19 발생현황] 30일 신규확진자 93명·해외유입 20명 '다나병원 28명'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9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3,812명(해외유입 3,22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20명으로 총 21,590명(90.6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80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9명이며,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13명(치명률 1.73%)이다.

 

지역별 확진자 현황으로는 서울 51명, 경기 21명, 부산 5명, 인천 4명 등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