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전북도는 2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했다.
전북도 128번 확진자는 20대 여성으로 정읍시에 거주하고 있다.
동거가족은 없고 부모님과 동생은 따로 거주한다.
9월26일~29일 전북 126번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경로를 추정한다. 자가격리중이었다.
다음은 이동경로 동선이다.
9월27일
00:00~00:40분 00노래방 (전북126번 확진자와 동행)
13시36분~13:40분 00편의점 00카페(테이크아웃)
17:39~18:07분 00마트 00약국
9월28일
13시~ 자택
21시50분~21:52 00편의점
9월29일
10:30 정읍아산병원 선별진료소
18시 검사결과 양성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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