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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청 코로나 117~118번 확진자 발생 '파티룸·카페 등 다수 방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용산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17번 확진자는 학교, 카페, 파티룸, 마트 등을 방문했다.
118번 확진자는 안산시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직장, 음식점, 제과점 등을 방문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