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청 코로나 369~372번 확진자 발생 '삼모스포렉스 사우나 등 방문'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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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369번 확진자는 남현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370번 확진자는 청룡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371번 확진자는 보라매동에 거주하며, 삼모스포렉스 사우나에 방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72번 확진자는 미성동에 거주하며, 359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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