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청 코로나 359~362번 확진자 발생 '공세동·신갈동 등 거주'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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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용인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용인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359번 확진자는 기흥구 한보라2로 141, 화성파크드림프라브(공세동)에 거주하는 4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성남 405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60번 확진자는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0번길 57, 수형빌딩(서초구 양재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용인외 38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61번 확진자는 기흥구 구갈로 71-18, 기흥더샵프라임뷰(신갈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용인외 38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362번 확진자는 과천시 별양로 180, 주공8단지(부림동)에 거주하는 30대 남성이다.
이 확진자는 성남 405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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