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영통3동 신나무실주공아파트 거주자 코로나 확진...은평구 확진자 접촉"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26 [11:51]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26 [11:51]
수원시청 "영통3동 신나무실주공아파트 거주자 코로나 확진...은평구 확진자 접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수원시청 "영통3동 신나무실주공아파트 거주자 코로나 확진...은평구 확진자 접촉"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수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71번 확진자는 영통3동 거주 60대 한국인이다. 신나무실 주공5단지에 산다. 

 

감염경로는 은평구 248번 확진자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해당 확진자 병상 배정이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역학 조사 후 공개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