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에 걱정이 커지고 있다.
대전시는 25일 '1명 추가 확진. 358번(서구 도마동 30대) 해외입국자로 이동동선은 없습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보냈다.
앞선 확진자 정보는 다음과 같다.
⊙ 확진자 현황입니다.
어제 추가 확진자 0명으로, 9월 25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는 357명입니다.
이중 310명이 완치되었고, 44명은 치료 중입니다.
현재 확진자와 접촉한 270명은 자가격리 중입니다.
⊙ 의심자·유증상자 검사현황입니다.
어제 총 277건의 검체 채취를 하였고, 277건 모두 음성입니다.
구별로는 동구 43건, 중구 46건, 서구 86건, 유성구 71건, 대덕구 31건입니다.
⊙ 해외입국자 관리현황입니다.
우리 시 해외입국자는 어제 31명이 추가되어, 누적 해외입국자 총 9,936명입니다.
현재 격리 중인 해외입국자는 596명입니다.
이중 564명은 자가에서, 나머지 32명은 시설에서 격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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