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교통부국밥·요꼬하마·한빛기사식당 등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25 [14:23]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25 [14:23]
부산시청 “교통부국밥·요꼬하마·한빛기사식당 등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부산시청 “교통부국밥·요꼬하마·한빛기사식당 등 방문자 코로나 검사 요망' (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광역시가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25일 부산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자는 지난 13~17일, 19~20일 오후 6시 한빛기사식당(남구 자유평화로 49), 17일 오후 12시~12시 53분 제일돼지국밥(서구 구덕로 193번길 12-15), 19일 오후 3시~5시 요꼬하마(부산진구 새싹로 14번길 29, 부전동), 오후 5시 5분~오후 6시 교통부국밥(부산진구 새싹로 8번길 16, 부전동), 22일 오후 5시 12분~6시 12분 양지탕(동구 중앙대로 349번길 42)에 방문했다.

 

한편, 부산시청은 해당 날짜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에 방문 상담받기를 권고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