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서구청 "인천 서구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발생...거주지 공개"(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인천서구청이 인천서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24일 인천서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서구 154번, 155번 확진자는 각각 당하동·검단동(행정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인천서구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어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은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