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청 "생명길교회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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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계양구청이 계양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24일 계양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계양구 확진자 4명은 생명길교회 관련 확진자로 계산4동, 작전서운동(3명)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계양구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어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은 홈페이지 및 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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