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청 코로나 359~362번 확진자 발생 '난곡동, 신사동 거주'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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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3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359번 확진자는 난곡동에 거주하고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360번 확진자는 신사동에 거주 중이며, 35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361번 확진자는 신사동에 거주 중이며, 삼모스포렉스 사우나와 관련돼 있다.
362번 확진자는 난곡동에 거주 중이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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