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검사(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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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도봉구청이 도봉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23일 도봉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도봉구 코로나19 확진자 4명은 각각 쌍문2,4동, 창4,5동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도봉구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역학조사 후 상세동선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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