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청 코로나 108~111번 확진자 발생 '소하1,2동·하안1동 등 거주'

▲ 광명시청 코로나 108~111번 확진자 발생 '소하1,2동·하안1동 등 거주'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광명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광명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08번 108번(소하1동 거주) 확진자는 광명 105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14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발열 증상으로 21일 광명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109번(하안1동 거주) 확진자는 9월 10일 해외(인도네시아)에서 입국하여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 발열 증상으로 9월 21일 광명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에 있다.

110번(철산1동 거주) 확진자는 발열 증상으로 9월 21일 광명성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에 있다.

111번(소하2동 거주) 확진자는 발열 증상으로 9월 21일 광명성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2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 중에 있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