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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청 코로나 351~352번 확진자 발생 '현대벤처벨 방문 등'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관악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351번 확진자는 행운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309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352번 확진자는 은천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강남구 역삼 현대벤처벨 방문으로 감염됐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