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청 "성수1가제2동, 금호1가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 ©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성동구에서 코로나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113번 확진자는 성수1가제2동에 거주하는 70대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0일 증상이 발현돼 확진 판정 후 서울적십자병원으로 이송됐다.
감염 경로는 112번 확진자 접촉으로 추정된다.
114번 확진자는 금호1가동 거주 50대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18일 증상이 발현돼 확진 판정을 받고 서남병원으로 이송됐다.
감염 경로는 확인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