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청 "삼모스포렉스 관련 등 성현동, 삼성동, 신원동 3명 코로나 확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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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관악구에 코로나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확진자 동선은 역학조사 완료 즉시 공개될 예정이다.
348번째 확진자는 성현동 거주자로 332번 확진자를 접촉한 후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49번째 확진자는 삼성동 거주자로 346번 확진자를 접촉했다.
350번째 확진자는 신원동 거주자로 삼모스포렉스 관련 감염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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