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청 "16일 니도비어·부민동대폿집 방문자, 코로나 검사요망"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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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0일 부산시청에 따르면 지난 16일 밤 10시 30분~17일 오전 3시 30분 니도비어(서구 구덕로 296번길 14), 같은날 오후 7시 7분~10시 8분 사이 부민동대폿집(서구 구덕로 201)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부산 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37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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