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청 코로나 177번 확진자 발생 '문래동 거주'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20 [11:09]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20 [11:09]
영등포구청 코로나 177번 확진자 발생 '문래동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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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청 코로나 177번 확진자 발생 '문래동 거주'(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주간시흥

[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서울 영등포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0일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77번 확진자는 문래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11일 기침 증상이 있었다.

 

확진자는 국가지정 격리치료병원으로 이송되도록 조치했으며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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