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청 "남양읍 거주자 LH휴먼시아 자가격리 중 코로나 확진...서울 확진자 접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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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화성에서 131번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등본상 화성시 남양읍 거주자다.
131번 확진자는 코로나 양성 판정 전 매송면 LH휴먼시아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현재까지 감염경로는 서울 영등포구 163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해당확진자는 현재 병상 배정을 대기 중이다.
확진자의 접촉자 및 이동동선은 심층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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