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청 "남양읍 거주자 LH휴먼시아 자가격리 중 코로나 확진...서울 확진자 접촉"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19 [11:24]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19 [11:24]
화성시청 "남양읍 거주자 LH휴먼시아 자가격리 중 코로나 확진...서울 확진자 접촉"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화성시청 "남양읍 거주자 LH휴먼시아 자가격리 중 코로나 확진...서울 확진자 접촉"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화성에서 131번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당 확진자는 등본상 화성시 남양읍 거주자다.

 

131번 확진자는 코로나 양성 판정 전 매송면 LH휴먼시아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현재까지 감염경로는 서울 영등포구 163번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추정된다. 

 

해당확진자는 현재 병상 배정을 대기 중이다. 

 

확진자의 접촉자 및 이동동선은 심층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