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 "방화2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가족에 의한 감염 추정"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19 [11:15]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19 [11:15]
강서구청 "방화2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가족에 의한 감염 추정"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강서구청 "방화2동 거주자 코로나 확진...가족에 의한 감염 추정"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강서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266번 확진자는 방화2동 거주자로 가족에 의한 감염으로 추정된다.

 

지난 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던 확진자는 19일 해제 전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현재 자택에서 국가지정치료병상 이송을 대기 중이다.

 

한편, 강서구 내 확진자는 266명이며 74명이 치료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