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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성시청 "신건지동 거주자 코로나19 확진...지난달 서울 방문"(사진=안성시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도 안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6번 확진자는 지난달 28일 서울을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
신건지동 거주자인 확진자는 19일 선별진료소 검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의 세부 동선과 접촉자 정보는 역학조사를 거쳐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