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청 코로나 184~187번 확진자 발생 '안양6동·갈산동 거주' © 주간시흥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안양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8일 안양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184번 확진자는 안양6동에 거주하는 70대이며, 서울시 중랑구 177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85번 확진자는 갈산동에 거주하는 80대이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86번 확진자는 갈산동에 거주하는 70대이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87번 확진자는 갈산동에 거주하는 40대이먀,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