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청 "군포 지역감염 사례 확진자 1명 추가 발생...총 158명"(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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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군포시청이 김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8일 김포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군포 158번 확진자는 군포 142번(9.6.확진)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9월 6일부터 자가격리를 시작했다.
이후 9월 17일 보건소 내소하여 격리 해제전 검사, 9월 18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포 158확진자는 자가격리 중 격리지 이탈하지 않음으로 진술했으며, 격리지 이탈 여부 확인을 위해 경기도 역학조사관에게 GPS 및 카드사용내역을 요청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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