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청 코로나 57~58번 확진자 발생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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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제주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8일 제주도청에 따르면 코로나 57번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방글라데시 유학생이다.
대학 측 임시생활숙소에서 격리 중 2차 검체 검사에서 미결정으로 나와 3차 검체 검사 실시, 17일 오후 7시 15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58번 확진자는 부천 32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17일 오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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