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청 "시흥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발생...센트럴병원 근무자"(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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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시흥시청이 시흥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7일 시흥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시흥 확진자 2명은 각각 대야동(군포156 가족), 배곧동(센트럴병원 근무자)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시흥시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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