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대전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 발생...만년동 거주"(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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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대전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7일 대전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348번 확진자는 서구 만년동에 거주하는 20대 주민이다.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시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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