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천구청 코로나 168~172번 확진자 발생 '신정3동, 신월3동 등 거주'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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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양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7일 양천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168번 확진자는 신정3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166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이다.
169번 확진자는 신정3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70번 확진자는 신월3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171번 확진자는 신월3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영등포구 확진자와 접촉했다.
172번 확진자는 신정4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167번 확진자의 동거인이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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