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청 "송파구 코로나 확진자 6명 추가 발생...거주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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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송파구청이 송파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5일 송파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307번 확진자는 잠실본동에 거주하며, 우리구 26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9월 14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8번 확진자는 잠실본동에 거주하며, 우리 구 26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9월 14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9번 확진자는 잠실3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다. 9월 14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0번 확진자는 마천2동에 거주하며,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다. 9월 14일 우리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1번 확진자는 마천1동에 거주하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다. 9월 14일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312번 확진자는 위례동에 거주하며, 강남구 23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9월 14일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1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파구는 확진자 거주지 및 동선에 대한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역학조사 후 상세 동선을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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