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청 코로나 164~165번 확진자 발생 '신월5동·목2동 거주'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9/15 [14:37]
강선영 기사입력  2020/09/15 [14:37]
양천구청 코로나 164~165번 확진자 발생 '신월5동·목2동 거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양천구청 코로나 164~165번 확진자 발생 '신월5동·목2동 거주'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양천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양천구청에 따르면 164번 확진자는 신월5동에 거주하며, 해외 입국자이다.

 

165번 확진자는 목2동에 거주하며, 영등포구에서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