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청 코로나 202~205번 확진자 발생 '상도4동, 사당2동, 대방동 거주'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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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서울 동작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5일 동작구청에 따르면 코로나 202번 확진자는 상도4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20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추정된다.
203번 확진자는 사당2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는 확인 중이다.
204번 확진자는 상도4동에 거주하고 이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205번 확진자는 대방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영등포구 확진자와의 접촉이 추정된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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