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대전 코로나 확진자 2명 추가 발생...내동·비래동 거주"(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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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대전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4일 대전시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대전 343번 확진자는 서구 내동에 거주하는 10대, 344번 확진자는 대덕구 비래동에 거주하는 40대 주민이다.
대전시는 확진자 자택 및 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두 확진자 모두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이동동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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