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청 "강남구 코로나 확진자 6명 추가 발생...거주지는?"(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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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강남구청이 강남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14일 강남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 확진자는 모두 6명으로 세곡동(4명), 대치동(2명)에 거주하는 주민이다.
이어 서울대왕초등학교병설유치원 긴급돌봄교실 원아 확진 관련 총34명 전원 검사와 자가격리 조치를 마무리했다.
강남구는 확진자 자택 및 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역학조사 후 상세동선을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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