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청, 송파구 코로나 확진자 5명 추가 발생 "거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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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송파구청이 송파구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송파구청은 14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송파구 302번 확진자는 잠실2동에 거주하며, 송파구 300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9월 13일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3번 확진자, 304번 확진자는 장지동에 거주하며, 송파구 298, 299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9월 13일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5번 확진자는 장지동에 거주하며, 송파구 297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9월 13일 송파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6번 확진자는 장지동에 거주하며, 송파구 297번, 305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9월 13일 삼육서울병원에서 검체검사를 받은 후, 1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송파구는 확진자 동선 및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어 역학조사 후 확진자 상세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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