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17~24일 고기중미용실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26 [16:01]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26 [16:01]
고양시청 "17~24일 고기중미용실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고양시청 "17~24일 고기중미용실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사진=고양시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26일 고양시청에 따르면 지난 17~24일 고기중미용실(덕양구 토당동 881-5)에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고양에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17명이며 현재 120명이 입원 중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