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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청 "17~24일 고기중미용실 방문자, 코로나 검사 필수" (사진=고양시청) ©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고양시가 코로나19 확진자 일부 동선을 공개했다.
26일 고양시청에 따르면 지난 17~24일 고기중미용실(덕양구 토당동 881-5)에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한편 고양에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17명이며 현재 120명이 입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