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코로나 233~235번 확진자 동선 공개 '이마트24 등' (사진-대전시청)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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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26일 대전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233번 확진자는 중구 문화동에 거주하는 40대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8일 골목김치찜, 투다리 버드네점을 방문했으며 19일 미소담약국, 20일 산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
234번 확진자는 중구 태평동에 거주하는 80대로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235번 확진자는 동구 판암동에 거주하는 40대이며 23일 이마트24 대전 판암센터점, 뉴제이마트 등을 방문했다.
자세한 동선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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