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청 코로나 65~68번 확진자 발생 '광화문집회 참석 등' ©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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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경기 시흥시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6일 시흥시청에 따르면 코로나 65번 확진자는 60대이며 정왕3동에 거주중이다. 동작구 발생으로 인한 전수검사자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66번 확진자는 60대이며 월곶동에 거주중이다. 42번 확진자 가족으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67번 확진자는 50대이며 연성동에 거줒중이며 62번 확진자와 접촉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68번 확진자는 60대이며 은행동에 거주중이다. 광화문 집회 참석 후 확진판정을 받았다.
자세한 동선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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