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청 "동작구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감염경로는?"(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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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주간시흥 기자] 동작구청이 동작 코로나 확진자 추가 발생 소식을 전했다.
26일 동작구청은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정보를 공개했다.
동작구 확진환자 122번(70대)의 주소지는 상도2동이다.
8월25일(화)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8월26일(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진자 접촉[종교모임(성북 소재 교회)]으로 추정되며, 증상은 없었다.
확진환자 123번(40대)의 주소지는 상도1동이다.
8월25일(화)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8월26일(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중이며, 8월22일(토)부터 발열, 가래, 인후통 증상이 있었습니8.동거인은 5명(가족)으로 8월26일(수) 동작구보건소 검사예정이다.
확진환자 124번(70대)의 주소지는 상도2동이다.
8월25일(화) 동작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8월26일(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확인중이며, 증상은 없었다.
동거인은 2명(가족)으로 8월26일(수) 동작구보건소 검사예정이다.
동작구는 자택 및 주변 소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특히 역학조사 후 이동경로는 SNS 및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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