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청, 233번·234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문화동·태평동' 거주 (사진= 강선영 기자) ©주간시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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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대전시청이 25일 관내 233번과 234번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대전시청은 이날 밤 9시 50분께 중구 문화동에 거주하는 40대와 중구 태평동에 거주하는 80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관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3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시는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대전시에서는 신규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6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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