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청 "해독찜질카페(심곡본동) 이용자 코로나 검사받아야"

강선영 | 기사입력 2020/08/25 [21:01]
강선영 기사입력  2020/08/25 [21:01]
부천시청 "해독찜질카페(심곡본동) 이용자 코로나 검사받아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사진-부천시청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부천시청이 25일 심곡본동 '해독찜질카페' 이용자 중 유증상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부천시청은 이날 오후 8시 29분께 재난문자를 통해 "8.19.~8.25. 해독찜질카페(심곡본동) 이용자중 유증상자는 종합운동장선별진료소 코로나검사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해독찜질카페'는 부천시 심곡로 9번길 41, 2층에 위치하고 있다. 

 

시는 해당 동선 이용자 중 유증상자는 부천 종합운동장 건너편 부설 주차장 C동 1층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부천에서는 이날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216명으로 확인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네이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간시흥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