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시흥=강선영 기자] 시흥시청이 25일 시흥 64번 확진자 동선과 관련 '이마트 시화점' 방문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
시흥시청은 이날 오후 7시 38분 기준 재난문자를 통해 "21일~22일 13:00~22:00 이마트 시화점 2층 와인코너 방문자 중 유증상자, 가까운 선별진료소 방문 검사 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시흥시 64번째 코로나19 확진자은 21일과 22일 '이마트 시화점'에서 근무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위 시간대 이마트 2층 와인코너에서 직원과 대화한 고객 중 유증상자는 관할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으로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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